Glenys Livingstone Ph.D. has over thirty-three years experience on a Goddess path, which has included diverse spiritualities and a scientific perspective, inner work as well as academic scholarship. Her studies have been in theology, ritual, archaeomythology, social ecology, psychology, sociology and education. Glenys received her M.A. in Systematic Theology and Philosophy from the Graduate Theological Union in Berkeley (1982).
Glenys is the author of PaGaian Cosmology: Re-inventing Earth-based Goddess Religion, which was an outcome of her doctoral work in Social Ecology from the University of Western Sydney (2003): the book is an unfolding of the three phases of the Triple Goddess as Creative Cosmological Dynamic, and the embodiment of Her in seasonal ceremony as a catalyst for personal and cultural change. Glenys is currently writing a new book, as a follow up, and teaches a year-long course ‘Celebrating Cosmogenesis‘ both on-line and on the ground at her place.
Glenys grew up in the country of Queensland Australia. She considers herself a student of the Poetry of the Universe. She is a celebrant of the seasonal rituals according to her place on the planet, and understands herself as a priestess of Gaia and in the tradition of her ancestral European roots, integrated with evolutionary perspective and Goddess scholarship. She lives in the Blue Mountains west of Sydney with her beloved Taffy Seaborne who supports and co-creates their sacred place Bru-na-BigTree and its ritual space MoonCourt.Her website is http://pagaiancosmology.com/, where her book is live.
Read Livingstone’s essays published in Return to Mago, Magoism the Way of WE in S/HE here.
글레니스 리빙스턴 박사
지난 33년간 여신행로에 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 경험은 다양한 영성과 과학적인 접근, 내적 작업과 학문적 연구를 포함한다. 그의 연구는 신학, 전례, 고고학적 신화연구, 사회 생태학, 심리학, 사회학과 교육을 포함한다. 글레니스는 1982년 버클리의 Graduate Theological Union 에서 조직신학과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페이가이안 우주론: 땅에 근거한 여신 종교의 재창립”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이 책은 2003년 서부 시드니 대학의 사회 생태학 박사학위 연구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창조적 우주론적 역동성으로서 그리고 개인과 문화변화를 위한 촉매로서 계절적 전례에서 구현되는 항시적으로 새롭게 열려가는 삼위 여신의 세 가지 모습이다. 글레니스는 현재 후속으로 새 책을 쓰고 있으며, 일년 단위의 수업인 “우주창조을 축하하며”를 온라인과 자신의 공간에서 가르치고 있다.
글레니스는 오스트렐리아 퀸스랜드의 시골에서 성장했다. 자신을 우주적 시를 배우는 학생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지구상 자신의 공간을 기준으로 계절적인 전례를 하면서 자신을 가이아의 여사제로 생각하고 있다. 진화적 관점과 여신학을 통합하여 자신의 조상 유럽인들의 뿌리의 전통을 찾고 있다. 시드니 서쪽 블루 마운튼에서 애인인 태피 시본과 같이 살고 있다. 시본은 그들의 공간인 부르나빅트리와 그 전례 장소인 달빛 궁정을 지지하고 함께 창조하고 있다. 웹사이트는 http://pagaiancosmology.com/ 인데 거기서 그녀의 책이 생동하고 있다.